명반 너머
수신
품행·학업·습관을 명리와 상보적이며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고전적 관점.
독서(讀書) · 습관
수신(修身)은 품행·학업·습관이야말로 사람이 실제로 쥔 지렛대이며 고정된 명반을 보완한다고 보는 고전적 관점을 가리킨다. 유가(儒家)의 틀에서는 《대학(大學)》의 수신이며, 《요범사훈》에서는 개과·적선·겸덕으로 구체화된다. 이는 속담 속 '독서'와 '적덕' 두 요소를, 타고난 명반과 사람이 선택하는 행위를 나란히 놓는 더 넓은 전통에 잇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