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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범사훈

선(善)과 겸덕(謙德)을 닦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명대 가훈서.

명반 너머

요범사훈

liǎo fán sì xùn

선(善)과 겸덕(謙德)을 닦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명대 가훈서.

Liao Fan Si Xun

《요범사훈(了凡四訓)》은 명대 학자 원황(袁黃, 자는 요범了凡, 1533~1606)이 아들을 가르치려고 지은 가훈서이다. 입명지학(立命之學), 개과지법(改過之法), 적선지방(積善之方), 겸덕지효(謙德之效)의 네 부분은 '선과 겸덕을 닦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'는 중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논변을 이룬다. 흔히 중국 최초의 '선서(善書)'로 일컬어지며, 여기서는 제품이 내세우는 주장이 아니라 이름과 연대를 고증할 수 있는 역사 문헌으로 다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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